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감시 사업을 시행합니다.

대상 업체는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 등

모두 23개 시설입니다.

검사 결과 바이러스 검출 시

업체 및 시‧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해당 지하수 사용을 금지하고 

소독 등 개선 조치가 이뤄지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