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도내 6개 시·군 상주 예술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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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13 댓글0건본문
충북문화재단이 올해 도내 6개 시·군에서
상주 공연할 예술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단체는 보은 단아트컴퍼니와
옥천 놀이마당 울림 등 6곳 입니다.
이들 단체는 해당 지역 공연장에서
창작품을 포함해 6회 이상 공연하고
주민 참여 퍼블릭 행사와 문화교육,
국제교류 행사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이 사업은
지역 공연장에 예술단체가 상주하면서
공연장 가동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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