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건설현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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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2.14 댓글0건본문
어제(14일) 오전 9시 3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18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노동당국은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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