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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초안 작성자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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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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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인궈조례 초안 작성자를
찾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교총은 "충북학생인권조례는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포함된
44개 정당, 단체가 참여했다"며
"하지만 충북학생인권조례안은 전북 것을 복사해
일부를 수정한 것으로 초안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면서
학교폭력, 학업포기자,
명예퇴직자 등이 증가하는 등
사회의 기초기반이 무너지고 있지만
통합진보당 의원은 학생인권조례안과 같은
차별금지법안을 입법화하려 하고 있다"며
"국정원은 학생인권조례안 초안 작성자를 찾아내
내란음모 사건과 연관성은 없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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