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수, 충북도 음성개발사업에 신경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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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31 댓글0건본문
이필용 음성군수가
음성군의 개발사업에
충북도가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며 불만을 표출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군수는 오늘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도가 오송 역세권개발과 경제자유구역 사업 등을 위해
청주청원지역에는 도정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다른 시군에도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음성군에만
제대로 지원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그러면서
음성군이 지역개발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려는
태생산업단지에 대해서도 도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도에 쓴소리를 하고
필요하다면 각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태생산업단지는 음성군이 도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다 무산되자
음성군이 일반산업단지로 전환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의 개발사업에
충북도가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며 불만을 표출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군수는 오늘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도가 오송 역세권개발과 경제자유구역 사업 등을 위해
청주청원지역에는 도정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다른 시군에도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음성군에만
제대로 지원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그러면서
음성군이 지역개발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려는
태생산업단지에 대해서도 도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도에 쓴소리를 하고
필요하다면 각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태생산업단지는 음성군이 도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다 무산되자
음성군이 일반산업단지로 전환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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