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청탁 금품수수 총학생회장 추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25 댓글0건본문
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충북 모 대학 전직 총학생회장 등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충북 모 대학의 전 총학생회장 조모씨와
졸업앨범제작자 장모씨,
행사기획사대표 김모씨를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대학 총학생회장이었던 지난해
졸업앨범 제작권과 행사 유치 청탁을 받고
이들 업체로부터
각각 천5백만원과 천8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수백만원을 횡령한
이 대학 전직 총학생회장 출신 조직폭력배 신모씨와
선거규정을 어기고 총학생회장 당선된
이 대학 현직 총학생회장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 모 대학 전직 총학생회장 등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충북 모 대학의 전 총학생회장 조모씨와
졸업앨범제작자 장모씨,
행사기획사대표 김모씨를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대학 총학생회장이었던 지난해
졸업앨범 제작권과 행사 유치 청탁을 받고
이들 업체로부터
각각 천5백만원과 천8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수백만원을 횡령한
이 대학 전직 총학생회장 출신 조직폭력배 신모씨와
선거규정을 어기고 총학생회장 당선된
이 대학 현직 총학생회장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