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무역사절단 110만달러 수출계약 성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2 댓글0건본문
충북도 중남미 무역사절단이
11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중소기업이 참가한
중남미 무역사절단을
브라질과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3개국에 파견해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에는
LED스위치와 회로보호용 차단기등
다양한 품목을 갖고 참가해
116건에 339억7천여만원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계약 24건에 12억3천900만원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11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중소기업이 참가한
중남미 무역사절단을
브라질과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3개국에 파견해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에는
LED스위치와 회로보호용 차단기등
다양한 품목을 갖고 참가해
116건에 339억7천여만원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장계약 24건에 12억3천900만원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