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개발 투자 참여 신청 첫 기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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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1 댓글0건본문
KTX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된 이후
투자참여를 공식신청한 첫 기업이 나왔습니다.
충북도와 도 출자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 A사가
사업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참여를 공식신청한 기업이 나오기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된 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업체는 51대 49인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출자분담액을
49대 51로 변경하고
미분양 토지를
도와 공사가 전량 책임져달라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도와 공사는 이에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실제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한편 충북도와 개발공사는
지난달 7일
역세권개발 추정 사업비 3천백억원 가운데
청주시와 청원군 51%인 천5백80억원을 부담하고
49%인 천5백억원을 투자할 민간기업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투자참여를 공식신청한 첫 기업이 나왔습니다.
충북도와 도 출자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 A사가
사업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참여를 공식신청한 기업이 나오기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된 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업체는 51대 49인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출자분담액을
49대 51로 변경하고
미분양 토지를
도와 공사가 전량 책임져달라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도와 공사는 이에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실제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한편 충북도와 개발공사는
지난달 7일
역세권개발 추정 사업비 3천백억원 가운데
청주시와 청원군 51%인 천5백80억원을 부담하고
49%인 천5백억원을 투자할 민간기업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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