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상습 절도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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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5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오늘
새벽 시간대 주택가를 돌며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3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월 10일 오전
충주시 교현동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현금 43만 원을 훔치는 등
한 달동안 충주지역에서 22차례에 걸쳐
천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무더위로 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자는 가정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새벽 시간대 주택가를 돌며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3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월 10일 오전
충주시 교현동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현금 43만 원을 훔치는 등
한 달동안 충주지역에서 22차례에 걸쳐
천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무더위로 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자는 가정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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