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반기문유엔총장 고향 음성에서 치안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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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5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오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서
'치안 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반기문 기념관 등을 찾는 외부인이 늘면서
주민이 느끼는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 마을에서는 최근들어 절도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해
반기문 기념관과 반기문 공원 등을 중심으로
CCTV 5대가 설치됐으며
경찰은 이번 치안컨설팅을 계기로
이 지역에 대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서
'치안 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반기문 기념관 등을 찾는 외부인이 늘면서
주민이 느끼는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 마을에서는 최근들어 절도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해
반기문 기념관과 반기문 공원 등을 중심으로
CCTV 5대가 설치됐으며
경찰은 이번 치안컨설팅을 계기로
이 지역에 대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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