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북총학생회장단 "종북세력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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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09 댓글0건본문
전직 충북도내 총학생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가
"정부는 종북 주사파를 발본색원하고,
통진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가 사실로 밝혀지면
이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전면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한 중차대한 국기문란 사건으로
역사는 기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는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종북세력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우리 이념을
스스로 지킬 수 없는 '이념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는
"정부는 RO의 배후세력 등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하고
통진당을 해산해야 한다"며 "또한 이석기 세력 등과
정책연대, 후보단일화를 실천한 민주당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등
도내 10개 대학 전직 총학생회 회장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현재 50여명의 도내 대학 전직 회장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가
"정부는 종북 주사파를 발본색원하고,
통진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가 사실로 밝혀지면
이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전면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한 중차대한 국기문란 사건으로
역사는 기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는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종북세력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우리 이념을
스스로 지킬 수 없는 '이념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총학생회장단협의회는
"정부는 RO의 배후세력 등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하고
통진당을 해산해야 한다"며 "또한 이석기 세력 등과
정책연대, 후보단일화를 실천한 민주당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등
도내 10개 대학 전직 총학생회 회장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현재 50여명의 도내 대학 전직 회장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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