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챙긴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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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39살 유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등은
지난해 9월
증평의 한 노상에서 덤프트럭을 후진주차하면서
일행의 벤츠 차량의 앞 범퍼를 고의로 받은 뒤
사고가 났다며 보험회사에 신고해
천백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 본사에서 사고 차량을 직접 수리하겠다고 속여
보험사로부터 미수선 수리비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39살 유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등은
지난해 9월
증평의 한 노상에서 덤프트럭을 후진주차하면서
일행의 벤츠 차량의 앞 범퍼를 고의로 받은 뒤
사고가 났다며 보험회사에 신고해
천백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 본사에서 사고 차량을 직접 수리하겠다고 속여
보험사로부터 미수선 수리비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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