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발전기금 억대 횡령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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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10 댓글0건본문
청원군 남이면 한 시골마을에서
억대의 마을발전기금
횡령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원군 남이면
A마을 청년회 33명은 최근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등 간부 3명이
마을기금 1억 5천여만원을
유용하고 횡령한 의혹이 있다며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 마을 청년회는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간부 3명이
마을의 공동재산인 '동계 장부'에서
기금 4천500만원이 누락된 것을 비롯해
1억 3백만원의 마을기금도
사라진 것을 파악하고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A마을의 마을기금 유용과 횡령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억대의 마을발전기금
횡령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원군 남이면
A마을 청년회 33명은 최근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등 간부 3명이
마을기금 1억 5천여만원을
유용하고 횡령한 의혹이 있다며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 마을 청년회는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간부 3명이
마을의 공동재산인 '동계 장부'에서
기금 4천500만원이 누락된 것을 비롯해
1억 3백만원의 마을기금도
사라진 것을 파악하고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A마을의 마을기금 유용과 횡령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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