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 종업원 무허가 소개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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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15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오늘
허가 없이 유흥업소에 여종업원을 소개한
차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대전과 구미, 영동지역의 유흥업소에
여종업원을 알선해주고
1인당 7천원에서 만원씩의 소개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를 알선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허가 없이 유흥업소에 여종업원을 소개한
차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대전과 구미, 영동지역의 유흥업소에
여종업원을 알선해주고
1인당 7천원에서 만원씩의 소개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를 알선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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