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웰빙 특수미 생산단지 69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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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올해 웰빙 특수미 생산단지 69곳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웰빙 특수미 생산단지 35곳을 지정한 뒤
지난해까지 101곳을 추가로 지정했고
올해는 69곳을
특수미 생산단지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내 특수미 재배 면적은
2009년 939㏊였으나
올해는 2천48㏊로 증가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웰빙 특수미 생산단지 35곳을 지정한 뒤
지난해까지 101곳을 추가로 지정했고
올해는 69곳을
특수미 생산단지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내 특수미 재배 면적은
2009년 939㏊였으나
올해는 2천48㏊로 증가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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