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높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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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높이기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채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올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1.5%인 78명에서
2014년에는 1.9%인 99명으로 늘리고
2015년 2.3%인 120명,2
016년 2.7%인 141명을 고용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촉진을 통한
자립기회 확대와
더불어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채용 확대 5개년 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이 2.3%에 미치지 못해
지난해에는 9억2000여 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높이기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채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올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1.5%인 78명에서
2014년에는 1.9%인 99명으로 늘리고
2015년 2.3%인 120명,2
016년 2.7%인 141명을 고용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촉진을 통한
자립기회 확대와
더불어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채용 확대 5개년 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이 2.3%에 미치지 못해
지난해에는 9억2000여 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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