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교수회 "교육역량강화사업 탈락은 총장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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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6 댓글0건본문
청주대 교수회는
최근 교육부의 교육역량강화 사업
1단계 평가 탈락의 책임은
총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대학교 교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인문계 교양과목의 개설 확대 등
교육의 질을 개선하도록 촉구했으나
학교 당국은 교수회의 제언을 외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교수회는
지난해 청주대는 적립금 전국 6위,
적립금 증가액 전국 7위지만
등록금은 전국 39위,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전국 147위라며
대학이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교육부의 교육역량강화 사업
1단계 평가 탈락의 책임은
총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대학교 교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인문계 교양과목의 개설 확대 등
교육의 질을 개선하도록 촉구했으나
학교 당국은 교수회의 제언을 외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교수회는
지난해 청주대는 적립금 전국 6위,
적립금 증가액 전국 7위지만
등록금은 전국 39위,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전국 147위라며
대학이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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