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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천억원 돌파 충북 벤처 2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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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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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벤터기업 가운데
매출 천억원을 돌파한 업체가
모두 2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 조사결과
충북도내 밴처기업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 천억 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은
모두 22개시로 집계됐습니다.

매출 천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을 보면
△네패스 △미래나노텍 △삼동 △삼보에이앤티
△서울전선 △세미텍 △심텍 △알루텍 △에버다임
△에이티생명과학 등입니다.

특히 청원군 오송읍과
세종시 전동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유라코퍼레이션은 1조96억 원의 매출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매출액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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