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2지구 하나로마트 입점 추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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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7 댓글0건본문
농협이 청주 율량택지개발지구에
하나로 마트 입점을 추진하자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농협충북유통은
청주시 상당구 율량택지지구내에
내년 중 하나로마트를 개점하기로 하고
현재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적임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농협측의 이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이 지역 상인연합회와 충북청주경실련등이
지역상권 위축 등을 내세우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서는 등
입점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농협충북유통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자본금 131억원을 출자해 지난 1998년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2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하나로 마트 입점을 추진하자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농협충북유통은
청주시 상당구 율량택지지구내에
내년 중 하나로마트를 개점하기로 하고
현재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적임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농협측의 이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이 지역 상인연합회와 충북청주경실련등이
지역상권 위축 등을 내세우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서는 등
입점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농협충북유통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자본금 131억원을 출자해 지난 1998년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2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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