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채소값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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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8 댓글0건본문
잇딴 폭우로 채소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상추 4kg의 도매가격이
2만5천7백원에서 2만8천원으로
지난주 보다 청상추는 306%,
적상추는 194%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금치 4kg당 도매가격 역시
2만6천819원으로 전주보다 105.9%,
애호박과 깻잎, 오이 등
대부분의 채소가격이
전주에 비해 2개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상추 4kg의 도매가격이
2만5천7백원에서 2만8천원으로
지난주 보다 청상추는 306%,
적상추는 194%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금치 4kg당 도매가격 역시
2만6천819원으로 전주보다 105.9%,
애호박과 깻잎, 오이 등
대부분의 채소가격이
전주에 비해 2개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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