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역률제 홍보부족...일선학교 전기료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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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8 댓글0건본문
한국전력이
진상역률제를 제대로 홍보하지 않아
충북도내 일선 학교들이
전기료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진상역률제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아
충북도내 48개 학교가
1억7천500여만원의 전기료를
추가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178개 학교가
도교육청의 실태 조사 전까지
한전의 홍보부족으로
진상역률제도 시행 자체를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진상역률제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콘덴서가 작동되는 경우
역으로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요금체계입니다.
진상역률제를 제대로 홍보하지 않아
충북도내 일선 학교들이
전기료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진상역률제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아
충북도내 48개 학교가
1억7천500여만원의 전기료를
추가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178개 학교가
도교육청의 실태 조사 전까지
한전의 홍보부족으로
진상역률제도 시행 자체를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진상역률제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콘덴서가 작동되는 경우
역으로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요금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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