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명 분식점 김밥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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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18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유명 분식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전국 음식점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여름철 다소비식품을 검사한 결과
청주시 비하동
유명 프랜차이즈 분식점 A업체의 김밥과
청주시 용암동 B식품의 콩국수에서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식약처는
청주시에 해당 업체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의 분변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이 있습니다.
유명 분식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김밥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전국 음식점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여름철 다소비식품을 검사한 결과
청주시 비하동
유명 프랜차이즈 분식점 A업체의 김밥과
청주시 용암동 B식품의 콩국수에서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식약처는
청주시에 해당 업체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의 분변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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