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 공무원 증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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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9.03 댓글0건본문
통합 청주시의 공무원 증원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상돈 청주시의원은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예정대로 공무원을 증원한다면
통합 시민은 가구당 약 2∼3만원의
조세부담을 지게 돼
공무원 밥그릇만 키운다는
비난을 듣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통합으로 몸집은 줄이되 가용예산은 늘리고,
이로 인해 증가하는 예산은
통합비용이나 주민 직접사업비에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현재 청주시와 청원군의 공무원은
총 2천647명입니다.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상돈 청주시의원은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예정대로 공무원을 증원한다면
통합 시민은 가구당 약 2∼3만원의
조세부담을 지게 돼
공무원 밥그릇만 키운다는
비난을 듣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통합으로 몸집은 줄이되 가용예산은 늘리고,
이로 인해 증가하는 예산은
통합비용이나 주민 직접사업비에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현재 청주시와 청원군의 공무원은
총 2천6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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