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보조금 가로챈 화물운송업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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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4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유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화물운송업자 58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유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청원군의 모 주유소 대표 김모씨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김씨의 주유소에서
보조금카드로 화물차에 실제 경유를 넣은 것처럼 속이는 방법으로
유가보조금 12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유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화물운송업자 58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유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청원군의 모 주유소 대표 김모씨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김씨의 주유소에서
보조금카드로 화물차에 실제 경유를 넣은 것처럼 속이는 방법으로
유가보조금 12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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