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불전함 턴 20대 3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4 댓글0건본문
보은경찰서는 오늘
암자를 찾아다니며 불전함 속에 든
시줏돈을 훔친 혐의로
26살 노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 등은
지난 6월 5일 오후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암자의 법당에 들어가
불전함 속 현금 1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암자를 찾아가 신도행세를 하며
한 명은 망을 보고
다른 두명은 불전함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돈을 꺼내는 수법으로
충남북과 경북지역 암자 12곳에서
1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암자를 찾아다니며 불전함 속에 든
시줏돈을 훔친 혐의로
26살 노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 등은
지난 6월 5일 오후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암자의 법당에 들어가
불전함 속 현금 1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암자를 찾아가 신도행세를 하며
한 명은 망을 보고
다른 두명은 불전함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돈을 꺼내는 수법으로
충남북과 경북지역 암자 12곳에서
1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