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개관 1주년 4만2천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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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4 댓글0건본문
청주시 상당구 수동 옛 충북도지사 관사에 위치한
충북문화관이
지난해 개관 이후 4만2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 개관한 이후 지난달말까지
충북문화관에 4만2천명이 다녀가는 등
문화관이
도심 속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관 주요사업으로는
시군문화의 달 행사와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행사를가 열리고 있고
문화관 북카페에서는
예총과 민예총 주관으로
문화창작교실과 토요문화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문화관이
지난해 개관 이후 4만2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 개관한 이후 지난달말까지
충북문화관에 4만2천명이 다녀가는 등
문화관이
도심 속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관 주요사업으로는
시군문화의 달 행사와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행사를가 열리고 있고
문화관 북카페에서는
예총과 민예총 주관으로
문화창작교실과 토요문화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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