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주민반발 불구 태생산단 건설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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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06 댓글0건본문
음성군이 주민 반발을 사고 있는
태생산업단지 건설을 강행하기로 해
마찰이 우려됩니다.
음성군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SK건설와 토우건설.한국투자증권과
태생산업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과 이들 기업은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대소면 성본리와 금왕읍 유포리 일대
278만㎡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가
지난달 5일부터 한달이 넘도록
음성군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산단개발에 반대하고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태생산업단지 건설을 강행하기로 해
마찰이 우려됩니다.
음성군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SK건설와 토우건설.한국투자증권과
태생산업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과 이들 기업은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대소면 성본리와 금왕읍 유포리 일대
278만㎡에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가
지난달 5일부터 한달이 넘도록
음성군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산단개발에 반대하고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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