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수권대회 표지판 넘어져 80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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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8 댓글0건본문
충주조정선수권 대회에 참석했던
80대 관람객이
경기장 입구에 세워진 알림 표지판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5분쯤
충주시 가금면에 있는 조정경기장 입구에서
관람객 85살 김모씨가
철제로 된 높이 2m 크기의 알림 표지판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는 팔과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바람이 불자 표지판이
김씨쪽으로 넘어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80대 관람객이
경기장 입구에 세워진 알림 표지판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5분쯤
충주시 가금면에 있는 조정경기장 입구에서
관람객 85살 김모씨가
철제로 된 높이 2m 크기의 알림 표지판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는 팔과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바람이 불자 표지판이
김씨쪽으로 넘어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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