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700여명이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하계 워크숍을 갖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개선방안 등
바람직한 영어교육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대성 부교육감은
“전국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의적인 영어 교수학습 방법 발굴과 공유로
영어공교육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더 신뢰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