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지구대서 난동 40대 즉결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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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10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오늘
만취해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49살 김모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어제<9일> 오후
청남경찰서 용암지구대에서
20여분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지구대에 끌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취해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49살 김모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어제<9일> 오후
청남경찰서 용암지구대에서
20여분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지구대에 끌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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