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명암유원지 수변 670m 데크길에

야간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데크길에 바닥을 비추는 스텝등 540여 개와

수목으로 인해 어두운 공간에는

투광조명 50여 개를 설치했습니다.

점등은 일몰 시각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소등은 자정에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