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부적격업체 4곳 더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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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02 댓글0건본문
청원군이 옥산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없는
부적격 업체 4곳을 더 승인해준 것이 알려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옥산산단에 입주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부적격 업체 4곳을 대상으로
입주 승인 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업체외에
입주조건이 안되는 폐기물처리업체 4곳을
더 승인해 준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군은 이들 업체에 대해서도
업종변경과 계약취소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청원군 안팎에서는
기업유치 성과에만 치중해
이같은 행정실수가 번복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적격 업체 4곳을 더 승인해준 것이 알려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옥산산단에 입주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부적격 업체 4곳을 대상으로
입주 승인 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업체외에
입주조건이 안되는 폐기물처리업체 4곳을
더 승인해 준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군은 이들 업체에 대해서도
업종변경과 계약취소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청원군 안팎에서는
기업유치 성과에만 치중해
이같은 행정실수가 번복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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