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에코폴리스 사수 충주지역 시민연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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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02 댓글0건본문
충북 경자구역에 포함된
충주 에코폴리스 부지 선정 논란 속에
충주지역의 시민단체가
에코폴리스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충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40여명은 오늘
충주의 한 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사업 포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에코폴리스 사수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그동안의 충북도와 경자청의 발표 등을 보면
에코폴리스 개발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에코폴리스 개발 대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 에코폴리스는
부지의 92%가 군부대 비행장 소음대책 지역인 점과
접도구역으로 인한 개발 용지 손실 문제등이 제기되면서
경자구역입지 타당성 논란을 빚고 있으며
이시종 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검토 의사를 밝힌바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주 에코폴리스 부지 선정 논란 속에
충주지역의 시민단체가
에코폴리스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충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40여명은 오늘
충주의 한 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사업 포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에코폴리스 사수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그동안의 충북도와 경자청의 발표 등을 보면
에코폴리스 개발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에코폴리스 개발 대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 에코폴리스는
부지의 92%가 군부대 비행장 소음대책 지역인 점과
접도구역으로 인한 개발 용지 손실 문제등이 제기되면서
경자구역입지 타당성 논란을 빚고 있으며
이시종 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검토 의사를 밝힌바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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