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낮은 보상가' 갈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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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3 댓글0건본문
오송역세권 개발사업 보상가격을 놓고
충북개발공사와 지주 간에 갈등이 예상됩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오송역세권 개발공사에 따른
이 일대 보상 감정가격을
3.3㎡당 논은 52만원,
대지 183만원 꼴로 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감정가격은
이 일대 거래가격이나 보상가격보다
논은 최고 20만원
대지의 경우 최고 150만원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지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또한 연말까지
민자 천500억 원이 유치되지 않을 경우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어려워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송역세권 중심부 개발면적은
64만9천176㎡입니다.
충북개발공사와 지주 간에 갈등이 예상됩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오송역세권 개발공사에 따른
이 일대 보상 감정가격을
3.3㎡당 논은 52만원,
대지 183만원 꼴로 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감정가격은
이 일대 거래가격이나 보상가격보다
논은 최고 20만원
대지의 경우 최고 150만원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지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또한 연말까지
민자 천500억 원이 유치되지 않을 경우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어려워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송역세권 중심부 개발면적은
64만9천17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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