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최다 혼입 식품 '분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3 댓글0건본문
충청지역에서 발생한
식품 이물질 혼입 사례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은
분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전·충청지역에 접수된
이물 혼입 사례 454건 가운데
분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물질 종류로는
'벌레'가 27.1%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117건이 발생했습니다.
식품 이물질 혼입 사례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은
분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전·충청지역에 접수된
이물 혼입 사례 454건 가운데
분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물질 종류로는
'벌레'가 27.1%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117건이 발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