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 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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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04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에서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지난해보다 42%나 증가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올들어 6월말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0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2.5% 증가한 것입니다.
품목별 원산지 거짓표시 건수는
돼지고기가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고기,배추김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농식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지난해보다 42%나 증가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올들어 6월말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0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2.5% 증가한 것입니다.
품목별 원산지 거짓표시 건수는
돼지고기가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고기,배추김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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