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구 48%가 복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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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4 댓글0건본문
충북 인구 10명 중 5명이
복지서비스 대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가 보호·지원하는
복지대상자는 75만2천9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8.1%에 달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만9천6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2%에 이르고
등록 장애인은 9만4천8백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이 복지서비스를 받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충북도의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충북도 총예산의 31.3%인
1조 천억원에 달하는 등
사회복지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복지서비스 대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가 보호·지원하는
복지대상자는 75만2천9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8.1%에 달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만9천6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2%에 이르고
등록 장애인은 9만4천8백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이 복지서비스를 받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충북도의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충북도 총예산의 31.3%인
1조 천억원에 달하는 등
사회복지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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