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도 별다른 피해 없어...묵심천 하상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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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5 댓글0건본문
밤사이 충북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굵은 빗줄기가 이어졌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40분 현재까지 강수량은
보은이 가장 많은 53.5㎜, 옥천 51㎜,
영동 46㎜, 청주 34.5㎜ 등
도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0㎜ 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밤새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청주 무심천의 수위가 높아져
오늘 오전 4시를 전후로
하상도로 모든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이어졌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40분 현재까지 강수량은
보은이 가장 많은 53.5㎜, 옥천 51㎜,
영동 46㎜, 청주 34.5㎜ 등
도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0㎜ 내외의 비가 내렸습니다.
밤새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청주 무심천의 수위가 높아져
오늘 오전 4시를 전후로
하상도로 모든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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