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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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5 댓글0건본문
충북에선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졌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충북대 병원에서 사흘간 치료받다 숨진 74살 A씨가
비브리오 패혈증 의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서 홍반, 수포 등이 발견됐는데
이는 비비리오 패혈증 환자가 겪는 증상"이라며
병원은 A씨 사체의 수포에서 채취한 균을 배양한 뒤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졌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충북대 병원에서 사흘간 치료받다 숨진 74살 A씨가
비브리오 패혈증 의사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서 홍반, 수포 등이 발견됐는데
이는 비비리오 패혈증 환자가 겪는 증상"이라며
병원은 A씨 사체의 수포에서 채취한 균을 배양한 뒤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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