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월악산 등 산사태 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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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08 댓글0건본문
속리산과 월악산등 도내 국립공원이
산사태 위험에 노출됐습니다.
환경부 조사결과
도내 속리산과 월악산,
소백산 면적의 50% 이상이
산사태 위험수준인
1~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 결과
소백산은 국립공원 전체면적의
5.8%인 18만6천여㎡ 가
산사태위험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이었습니다.
한편 1등급은 ‘매우높음’, 2등급은 ‘높음’,
3등급은 ‘가능성있음’,
4등급은 ‘가능성없음’으로 분류됩니다.
산사태 위험에 노출됐습니다.
환경부 조사결과
도내 속리산과 월악산,
소백산 면적의 50% 이상이
산사태 위험수준인
1~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 결과
소백산은 국립공원 전체면적의
5.8%인 18만6천여㎡ 가
산사태위험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이었습니다.
한편 1등급은 ‘매우높음’, 2등급은 ‘높음’,
3등급은 ‘가능성있음’,
4등급은 ‘가능성없음’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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