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 신설 2개 구청사 입지 여론조사 내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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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08 댓글0건본문
통합 청주시의 신설 2개 구청사 입지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 결과가 내일<9일>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청원군 통합시실무준비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내일 오후까지
선호도 조사를 마무리하고
모레<10일>쯤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2개 구청사를 설치하는
통합 청주시의 상당구와 흥덕구에 속한
청주청원 주민 7천680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설 2개구청사 후보지로는
상당구청사는
남일면 고은삼거리 일원과
효촌리 농업기술센터 일원이 제시됐고
흥덕구청사로는
옥산면사무소 일원과
강내면 미호역사터 일원 등이 제시됐습니다.
한편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
오는 12일쯤
주민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청사 설치 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주민선호도 조사 결과가 내일<9일>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청원군 통합시실무준비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내일 오후까지
선호도 조사를 마무리하고
모레<10일>쯤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2개 구청사를 설치하는
통합 청주시의 상당구와 흥덕구에 속한
청주청원 주민 7천680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설 2개구청사 후보지로는
상당구청사는
남일면 고은삼거리 일원과
효촌리 농업기술센터 일원이 제시됐고
흥덕구청사로는
옥산면사무소 일원과
강내면 미호역사터 일원 등이 제시됐습니다.
한편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
오는 12일쯤
주민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청사 설치 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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