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정부지침에 따라
먹거리 안전 등
서민생활보호활동을 강화합니다.

충북도는 이에따라
민생사법경찰팀 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원산지표시와 식품,환경,청소년보호 등
5개분야에 걸쳐 단속과 수사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민생사법경찰팀은 법이 정한 직무의 범위에서
범죄를 수사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것을 업무로 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잇어
민생범죄에 대한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