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금강서 급류에 휩쓸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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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2시10분쯤
옥천군 이원면 학생야영장 앞 금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32살 노모씨가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노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40만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노씨는 당시 8살짜리 조카와 이곳에서 야영한 뒤
물놀이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옥천군 이원면 학생야영장 앞 금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32살 노모씨가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노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40만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노씨는 당시 8살짜리 조카와 이곳에서 야영한 뒤
물놀이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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