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충북영재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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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19 댓글0건본문
제11회 충북영재 캠프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캠프는 영재지도교사 46명이 진행하고,
지역 11개 발명영재교실과
충주중앙초 영재학급 등에 참여하고 있는
302명의 영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영재캠프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학생들의 발명의식과
창의력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캠프는 영재지도교사 46명이 진행하고,
지역 11개 발명영재교실과
충주중앙초 영재학급 등에 참여하고 있는
302명의 영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영재캠프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학생들의 발명의식과
창의력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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