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무원 가꾼 무궁화, 최고 명품 무궁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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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19 댓글0건본문
보은군청 윤삼영 주무관이 가꾼 무궁화가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무궁화로 뽑혔습니다.
보은군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개막한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윤씨 작품이 개인부분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윤씨의 출품작은 높이 2m,
밑동둘레는 40㎝가량이고
수령은 30년 안팎입니다.
윤씨는 2002년 보은군 탄부면에 조성된
무궁화공원에 심어져 있던 것을
가지치기를 하면서 가꿔왔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충북도는
단체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무궁화로 뽑혔습니다.
보은군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개막한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윤씨 작품이 개인부분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윤씨의 출품작은 높이 2m,
밑동둘레는 40㎝가량이고
수령은 30년 안팎입니다.
윤씨는 2002년 보은군 탄부면에 조성된
무궁화공원에 심어져 있던 것을
가지치기를 하면서 가꿔왔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충북도는
단체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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