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성화고 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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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0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싱가폴과 뉴질랜드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떠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 3학년 학생 30명이
10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싱가폴과 뉴질랜드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에서
전공교육을 받고
기업체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기능 인재 육성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항공료와 체재비는 도교육청이 부담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싱가폴과 뉴질랜드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떠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 3학년 학생 30명이
10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싱가폴과 뉴질랜드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에서
전공교육을 받고
기업체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기능 인재 육성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항공료와 체재비는 도교육청이 부담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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