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취득세율 영구 인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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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0 댓글0건본문
정부의 취득세율 영구인하 방침에
충북도의회 반대입장을 밝히고
전국지방의회와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의장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충북도의회 의원 10여명은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재정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취득세율 영구인하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시,도세인 취득세를
정부가 자치단체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의회 반대입장을 밝히고
전국지방의회와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의장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충북도의회 의원 10여명은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재정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취득세율 영구인하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시,도세인 취득세를
정부가 자치단체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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