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등 충북도내 5개 사업장 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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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21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5개 업체가
환경부의 비점오염원 관련
현장 점검에서 적발돼 고발 조치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비점오염원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전국의 사업장 262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내에서는 5개 사업장에서
신고의무 위반사항을 위반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벌된 업체를 보면
(주)아모레퍼시픽과 (합)효신아스콘, (주)이목원,
아모제푸드시스템 등 5개 업체입니다.
한편 비점오염이란
평상시 지표면에 축적돼 있던 오염물질이
주로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가
하천 등을 오염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환경부의 비점오염원 관련
현장 점검에서 적발돼 고발 조치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비점오염원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전국의 사업장 262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내에서는 5개 사업장에서
신고의무 위반사항을 위반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벌된 업체를 보면
(주)아모레퍼시픽과 (합)효신아스콘, (주)이목원,
아모제푸드시스템 등 5개 업체입니다.
한편 비점오염이란
평상시 지표면에 축적돼 있던 오염물질이
주로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가
하천 등을 오염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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