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성면 물고기 떼죽음…관계당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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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8.21 댓글0건본문
청원군내 한 소하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당해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원군 낭성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부터
청원군 낭성면 무성리의 한 식당 앞
소하천에 죽은 물고기가 떠오르기 시작해
오늘(21일) 오전까지
수백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청원군과 면사무소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폐사한 피라미 등 물고기를 수거하고
수질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떼죽음당해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원군 낭성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부터
청원군 낭성면 무성리의 한 식당 앞
소하천에 죽은 물고기가 떠오르기 시작해
오늘(21일) 오전까지
수백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청원군과 면사무소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폐사한 피라미 등 물고기를 수거하고
수질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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