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일부 의원 흥덕구 임시청사 대농지구 건립 반대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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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2 댓글0건본문
청원군의회 일부 의원 등이
청주시 대농부지에 건립하기로 한
흥덕구 임시구청사 건립을 반대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원군의회는 오늘<22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원청주통합추진특별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이 발의한
흥덕구 임시청사 청원군 지역 건립 촉구 건의문을
상정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지난 6월 통추위에서
청주시 대농부지로 의결한
흥덕구 임시청사를
청원군 강내면에 건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안은 본회의장에서 표결 끝에 부결됐지만
통합 합의사항을 부정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일부 의원들의 전형적인 포률리즘적 행태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대농부지에 건립하기로 한
흥덕구 임시구청사 건립을 반대하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청원군의회는 오늘<22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원청주통합추진특별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이 발의한
흥덕구 임시청사 청원군 지역 건립 촉구 건의문을
상정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지난 6월 통추위에서
청주시 대농부지로 의결한
흥덕구 임시청사를
청원군 강내면에 건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안은 본회의장에서 표결 끝에 부결됐지만
통합 합의사항을 부정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일부 의원들의 전형적인 포률리즘적 행태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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